고객센터
070-4799-7418
사회자: 김미화
가수: 홍경민
20: 00 ~ 22:00 ( 2시간 )
헌혈하는사람과 수혈하는사람과 따뜻한 이야기!!
어느덧 2015년기준으로 6회째입니다. 콘서트 방문은 사실 이번에 2번째 입니다.
운영진도 5000만 인구중에 헌혈하는 1人 입니다. ^ㅡ^
구경도하면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역시 홍경민 가수 노래도 잘 부르고 세월앞에 장사없듯이 예전만큼 체력이 받쳐주지는 않은것 같네요.
다만 노래는 여전히 잘 부릅니다. ^ε^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