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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건정보 - 반려견의 노령기 행복하게
관리자 조회수:223 175.125.213.163
2019-03-10 23:17:36

***반려견의 노령기 행복하게~***


나이듦에 따라 반려견의 기력이 쇠해졌다고 해서 함께하는 행복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요.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반려동물은 더 현명해 집니다. 정기적인 수의학적 관심과 매일매일의 보살핌, 적절한 영양을 통해 여러분의 노령반려견은 여전히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떤 변화들이 여러분의 반려견의 몸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신체기능과 음식섭취 등이 점점 줄어들게 되지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각기관도 쇠퇴하기 시작하여 시력, 청력, 미각과 후각이 무디게 됩니다. 노령견은 또한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반려견은 종종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이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강아지 때부터 함께했을 경우에 더 그렇지요. 품종마다 노령기에 접어드는 기간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소형견들이 대형견들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노령기에 접어드는 시기도 늦습니다. 5kg이하의 작은 반려견은 9살 전 후, 10kg 이하의 반려견은 7살 전후, 대형견의 경우에는 5살 전후로 노령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반려인은 노령기에 나타나는 변화를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질병들이 느린 진행성을 갖고 있어 초기에 적절한 보조치료를 병행한다면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령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

골관절염은 노령견에게 흔한 질병입니다.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 하며, 다리를 절기도 하고 뻣뻣하게 되기도 하지요.

- 치아, 잇몸 관련 질병이 있게 되면 음식물을 흘리면서 먹거나, 침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입냄새가 심해지거나 씹기를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 밑쪽이 부어보인다면 치아뿌리의 염증일 수 있으니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
-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동물은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당뇨나 호르몬 관련질병일 수 있으니 배뇨

활동도 유심히 지켜봐 주세요.
- 심장, 호흡기 질환 시에는 운동을 힘들어하고 기침을 하며 숨쉬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 종양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급격히 살이 빠지거나 찌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백내장은 노령견에게 종종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약간 푸른빛을 띄는 뿌연 눈동자는 노령견에게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핵경화증

이라고 합니다) 건강검진을 하며 수의사선생님께서 백내장과 정상적인 핵경화증을 구별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령기의 영양관리

 

정기적인 건강검진 - 수의사와 상담하는 동안 많은 질병들을 조기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령견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은 일반 성견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령견들은 덜 활동적이며 대사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더 적은 열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은 튼튼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중요하게 되지요. 좋은 노령견식은 양질의 단백질, 적은 지방,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주요 미네랄도 필요하고, 비타민은 단백질과 더불어 노화된 면역체계를 보강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노령견을 위한 완전균형영양식’ 이라고 출시되는 제품들은 노령기의 이러한 영양소 요구량의 변화를 반영하여 만들어 집니다. 노령기에는 보통 식욕은 떨어지지만, 갑자기 너무 안먹는다면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감소한 노령견들에겐 사료를 잘 소화되도록 적은 양으로 자주 주거나, 다양한 질감과 맛 또는 따듯한 물에 불려주면 식욕을 돋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령견의 홈 케어

 

포근한 보금자리 - 폭신한 잠자리는 지친 관절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데에 좋습니다. 잠자리는 조용하고 따뜻한 곳에 놓아주세요. 관절염 소견이 있다면 뒷다리로 서거나 점프하는 것을 못하도록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침대에 오르고 싶어 한다면 작은 계단을 놓아주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노령기 - 나이가 들 수록 비만해지는 것을 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함께 해주세요.

 

변화는 NO -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이 평화롭게 유지하는 것은 나이든 노령견들에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 감성적으로 중요합니다. 안락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 주세요. 감각이 떨어지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 눈이 어두워지고 잘 듣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노령견들은 깊이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바로 옆에 다가와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너무 빨리 다가와서 놀라지 않도록, 노령기의 반려동물과 함께하실 때에는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여러분의 반려견이 나이듦에 따라 예전과 같지 않음을 인정해 주세요. 훌륭한 수의학적 도움과 여러분의 작은 배려와 사랑이 노령견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한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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